'♥올랜도 블룸' 케이티 페리, 첫아이 출산 "큰 기쁨이다" [TD할리웃]
2020. 08.27(목) 15:02
올랜도 블룸, 케이티 페리
올랜도 블룸, 케이티 페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팝 가수 케이티 페리가 첫아이를 가졌다.

유니세프는 26일(현지시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데이지 도브 불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의 새로운 기쁨을 소개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데이지 도브 블룸의 조그마한 손이 부모의 손가락을 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는 유니세프를 통해 "우리는 딸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것에 큰 사랑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린 스스로가 운이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두 사람은 "모든 사람들이 우리처럼 평화로운 출산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 세계 지역사회는 여전히 의료 종사자들의 부족을 경험하고 있으며, 대부분 예방 가능한 원인으로 인해 임산부나 신생아가 매 11초 마다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많은 신생아들이 물, 비누, 백신, 의약품의 부족으로 위험에 처해 있다. 갓난아기의 부모로서,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부디 이 세상의 모든 산모가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뮤직비디오를 통해 깜짝 고백했다. 올랜도 블룸은 전 부인 미란다 커 사이에서 아들을 뒀지만, 케이티 페리의 임신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올여름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유니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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