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혜미 5000만원 사기 피소, 소속사 "확인 중"
2020. 11.09(월) 15:51
블랙스와 혜미 사기 피소
블랙스와 혜미 사기 피소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블랙스완의 혜미가 5000만 원 사기 혐의로 피소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혜미 측은 9일 티브이데일리에 "사실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혜미의 피소 사실은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혜미가 SNS를 통해 알게 된 직장인 A씨에게 지난해 4월부터 집안 문제를 이유로 500만 원을 빌려갔고, 이후 숙소 보증금, 월세, 생활비 등을 빌미로 수차례에 걸쳐 5000만 원 가량을 빌렸지만 상환을 요청하자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는 내용이다. A씨는 혜미와 교제를 한 사이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혜미는 2015년 그룹 라니아로 데뷔했고, 현재는 블랙스완으로 이름을 바꿨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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