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개' 조윤희, 딸 생각에 함박웃음 "날 닮았다"
2021. 01.08(금) 08:03
어쩌다 마주친 그 개, 조윤희
어쩌다 마주친 그 개, 조윤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조윤희가 자신의 딸 로아에 대해 말했다.

7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어쩌다 마주친 그 개'에서는 조윤희, 티파니 영, 허경환, 이연복이 유기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윤희는 제작진과 인터뷰를 하던 중 딸 로아에 대해 언급했다. 조윤희는 "사실 난 아이를 낳지 않고 강아지만 키워야지라는 생각을 굉장히 오래 했었다. 하지만 어땠든 내가 원해서 아이를 낳았다"고 말했다.

이어 조윤희는 로아의 사진을 티파니와 허경환에게 보여줬다. 이를 본 티파니는 "너무 예쁘다. 언니랑 너무 똑같이 생겼다"며 감탄했고, 조윤희는 "키 크고 얼굴이 너무 작아서 엄마들이 되게 부러워한다. 요즘엔 나 닮았다고들 한다"며 뿌듯해했다.

조윤희는 "로아가 공룡과 자동차를 좋아한다"며 "톰보이 느낌이 있다. 나는 너무 소심하고 내성적으로 살았으니까, 우리 딸은 사람들도 리드하고 이랬으면 좋겠다고 마냥 생각했는데 '투 머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5월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로아 양을 품에 안았지만,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합의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어쩌다 마주친 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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