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김세희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김세희 한복 인터뷰

2021. 02.11(목) 11:0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영상 임은지 기자] 방송인 김세희가 설날을 맞아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세희는 최근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전통 한복을 입고 시청자들과 팬들의 건강을 빌었다.

이날 김세희는 "얼마만에 입어보는건지 모르겠다. 제2의 자아를 발견했다. 한복을 입으니까 새삼 명절이 눈앞에 왔다는 게 느껴졌다. 지난해에는 상황이 어수선해서 명절인지 모르고 지나갔다. 올해는 여유가 생긴 것 같다"라며 오랜만에 한복 입은 소감을 밝혔다.

김세희는 설 연휴 계획에 대해 "가족들이랑 시간을 많이 보낼 예정이다. 친척, 가족들과 맛있는 거 시켜먹고 싶다. 못했던 이야기들도 나눌 것이다. 재밌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세희는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만큼 다부진 새해 소망을 전했다. 그는 "제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많은 것들을 친숙하게 보내고 싶다. 의미 있는 해를 만들어가고 싶다. 행복 건강 일까지 한 번에 이루고 싶다. 올해 의욕도 많아지더라. 에너지가 좋다. 좋은 일이 많이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8년간 스포츠팬들을 많이 접했다. 올해 조금 더 많은 분들이랑 가까워질 수 있는 한 해가 되고 싶다. 인테리어가 유행인데, 화초가 빠지지 않는다. 화초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방송인이 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세희는 "소띠의 해가 밝았다. 지난해는 잃어버린 1년이다. 많은 분들이 힘들었던 한 해다. 광명도 새롭게 비추고 잃어버렸던 1년을 찾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소처럼 일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가까운 사람들과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김세희는 2013년 SBS ESPN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베이스볼 S', '오픈 골프쇼 체인지', '스포츠 센터', '골프 투데이' 등 다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문 분야 아나운서로서 남다른 활약을 이어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영상 임은지 기자/사진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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