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류의현, 강인+능글 오가는 반전 매력
2021. 02.17(수) 11:47
달이 뜨는 강
달이 뜨는 강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달이 뜨는 강' 배우 류의현이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에서는 류의현이 평강(김소현)과 살수 수행을 위한 액션신을 펼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극 중 류의현은 쌍둥이 동생 타라진(김희정)과 함께 살수 집단 '천주방'에 속한 타라산 역을 맡았다. 평강을 포함한 천주방 일행들과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격투신 속 타라산의 강렬하고 매서운 눈매는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타라남매는 평원왕을 암살하려다 실패하여 몸을 숨긴 평강을 찾으러 왔다. 천주방 철칙대로 죽여야 한다는 타라진의 말을 듣고 주저하는 평강에게 "꼬셔서 혼인해 천주방 식구로 만들어라"라는 살수답지 않은 귀엽고 능글거리는 멘트로 반전 매력을 뿜어냈다.

앞서 류의현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과 웹드라마 '에이틴' 주역으로 주목받으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츤데레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류의현은 이번 '달이 뜨는 강' 속 무술과 활쏘기에 능한 살수 타라산의 최적화된 캐릭터를 위해 액션 스쿨에 다니며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기울였다. 화려한 무술 실력은 물론 능글맞기까지 한 반전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등장한 그가 앞으로 고구려를 향한 계획을 가진 천주방 속 살수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달이 뜨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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