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B형 여자=러브홀릭 지선 "이렇게 긴장되는 무대는 처음"
2021. 02.28(일) 18:43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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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복면가왕'에서 그룹 러브홀릭 지선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바코드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는 B형 여자와 펜트하우스가 대결을 펼쳤다. 먼저 B형 여자는 태연의 '만약에'를 선곡해 아련한 풋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순수하고 청아한 목소리를 뽐냈다. 이어 펜트하우스는 성시경의 '희재'로 숨죽이고 듣게 되는 아련한 음색을 자랑했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윤상은 "두 분 모두 노래를 잘한다. 근데 두 사람이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 가창력의 완성도를 떠나서 사연 있어 보였다. 노래의 주인공이 돼 자신의 이야기를 하더라. 펜트하우스는 긴장했기 때문에 더욱 바이브레이션이 애절하게 들렸다"라고 칭찬했다.

최성수 역시 "B형 여자는 목소리가 예쁘다. 감정을 움직인다는 건 보통 실력이 아니다. 근데 자유분방한 손놀림이 몰입을 방해하더라. 근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면 더 좋은 무대를 보여줄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이후 결과가 공개됐고, 펜트하우스가 12표를 받으며 3표 차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아쉽게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B형 여자는 자신의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 뒤 주인공은 지선이었다.

지선은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에 대해 "긴장되는 무대는 처음이다.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나오는 무대다. 내가 나가도 되나 싶었다. 고사하다가 새로운 에너지를 받아가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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