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밥심’ 김새롬 “‘그알’ 실언, 사려 깊지 못해” [TV온에어]
2021. 04.06(화)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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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호동의 밥심’ 방송인 김새롬, 그가 ‘그것이 알고 싶다’ 실언을 공식 사과했다.

5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강호동 진행 아래 홈쇼핑 완판 스타 김새롬의 과거 방송 중 실언 사태가 상기됐다.

김새롬은 과거 아동 학대 사태를 다룬 SBS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홈쇼핑 도중 언급하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말해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새롬은 “당시 제가 부족했다. 사려 깊지 못했다”라며 민망한 표정으로 운을 뗐다.

이어 김새롬은 “그때 앞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어떤 사인이 떴다. 그 말 한마디에 열심히 하고 싶었던 거다”라며 “그 프로그램 끝났나요? 와, 그렇게 한 거다. 욕심이 지나쳤다”라고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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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은 “그때 제가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이다. 저에 대한 자책도 많이 하고, 저 때문에 회사 측에서도 상당한 손해를 보게 했다. 같이 진행하는 이사님, 쇼호스트 언니, PD, 작가님에게도 참 죄송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새롬은 “나 하나 이 일을 책임지고 끝나면 괜찮은데 다른 분들도 피해를 입으니까, 정말 큰 죄책감이 들었다”라며 유명인으로서의 말에 대한 책임감을 상기했다.

당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아동 학대를 당한 아이 ‘정인이’ 사태를 방영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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