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4’ 김우림, 프로페셔널 되기까지 [TV온에어]
2021. 04.10(토)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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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고등래퍼4’ 김우림(디아크), 그의 남다른 고생기가 공개됐다.

9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4’에서는 염따, 더콰이엇, 사이먼도미닉, 로꼬, 창모, 박재범 등 프로듀싱 아래 실력파 고등학생 래퍼들의 세미파이널 경연이 펼쳐졌다.

김우림은 ‘디아크’라는 이름으로 이미 앨범을 발매하는 등, 알려진 10대 래퍼다. ‘고등래퍼4’ 우승 후보로도 꼽히는 그는 실제로 화려한 실력과 보컬 실력까지 갖춘 케이스다.

이미 자신의 곡을 잘 짤 수 있는 그는 프로듀서들에게 실력을 인정 받았다. 창모, 웨이제드는 “아름답더라. 진심이 잘 전달될 것”이라며 그의 노래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우림은 이런 실력을 갖기까지 15살에 홀로 독립해 가족들과 떨어진 케이스다. 이에 대해 김우림은 “저 스스로를 혼자 책임 지면서 느낀 힘듦과 외로움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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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림은 “가족들이랑 같이 있어야 할 나이, 15살부터 혼자 지냈다. 의지할 사람이 없었다”라며 꿈을 이루기 위해 힘들게 보낸 지난 몇 년 간을 회상했다.

이어 김우림은 “지금껏 이런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준 적이 업었다. 이를 계기로 앞으소 사람들에게 제 감정을 잘 들려드리고 싶다”라며 래퍼이자 뮤지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고등래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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