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A 로드, 결별 공식 선언 "친구 사이로 남을 것" [TD할리웃]
2021. 04.16(금) 10:10
제니퍼 로페즈, 알렉스 로드리게스
제니퍼 로페즈, 알렉스 로드리게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제니퍼 로페즈와 전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A 로드)가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제니퍼 로페즈와 로드리게스는 16일(한국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우리는 친구로서 더 낫다는 것을 깨달았다. 친구 사이로 남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서로와 아이들의 행복을 기원한다. 서로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말은 응원해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함께 일하고 서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제니퍼 로페즈와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지난 2017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2019년 3월 약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두 차례 연기한 바 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세 번의 이혼을 겪었고, 쌍둥이 남매가 있다. 알렉스 로드리게스도 한 차례 이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