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바퀴 달린 집2' 출격, 의리 지킨다 [공식입장]
2021. 04.16(금) 11:45
바퀴 달린 집, 여진구
바퀴 달린 집, 여진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여진구가 '바퀴 달린 집'으로 돌아온다.

여진구의 소속사 제이너스 엔터테인먼트(JANUS ENT) 측은 16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여진구가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여진구는 지난해 방송된 '바퀴 달린 집' 시즌 1에서 막내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다양한 게스트로 만났다. 하지만 시즌 2 런칭을 앞둔 시점에 여진구는 JTBC '괴물' 후반부 촬영에 임하고 있었고, 결국 출연이 최종 불발되고 말았다. 그의 자리를 대체해 임시완이 새로운 막내로 합류했다.

이와 관련 여진구는 최근 진행된 '괴물' 종영 인터뷰에서 "사실은 정말 아쉽다. 선배님들과 함께 보냈던 재밌었던 시간이었는데, '괴물' 후반부와 '바퀴 달린 집' 시즌 2 촬영이 겹치면서 함께하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은 선배님들이 어떻게 재밌게 여행을 다니시고 있나 지켜보고 있다"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여진구는 '바퀴 달린 집2'에 출연하며 선배들과의 의리를 지킬 예정이다. 원년 멤버 여진구와 다시 만난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여진구의 '바퀴 달린 집2' 촬영은 4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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