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당신의 이야기' 강하늘x천우희, 봄 같은 미소 [화보]
2021. 04.21(수) 15:43
비와 당신의 이야기, 천우희, 강하늘
비와 당신의 이야기, 천우희, 강하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배우 천우희와 강하늘이 봄과 같이 화창한 미소를 자랑했다.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감독 조진모·제작 아지트필름)의 두 주역 천우희와 강하늘은 최근 한 패션잡지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천우희와 강하늘은 영화의 콘셉트를 화보에 담아냈다. 무채색 일상을 살아가던 영호(강하늘)와 소희(천우희)가 편지를 주고받으며 점차 색을 찾아갔던 것처럼,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조금씩 밝은 색이 되어가는 모습을 화보를 통해 보여준 것. 처음엔 무겁기만 하던 두 사람의 분위기는 곧 봄을 맞은 듯 환해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하늘과 천우희는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대해 말했다. 강하늘은 "미래가 불확실한 20대 청년들을 보며 자신들의 지난 시간이 떠오르냐"는 질문에 "영화 속 대사처럼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지, 하는 일을 좋아할지 고민하던 시기였다"며 "그래서 주인공 영호에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천우희는 "자신이 몰두해서 살아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찾아가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천우희는 "영화를 통해 희망과 설렘 그리고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살다 보면 우리 일상에서는 소소한 것도 작은 기적이 될 수 있고 그런 작은 기적 이 일어날 때마다 느껴지는 감사한 마음을 공유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강하늘도 "사소한 기적이 삶에 내포되어 있으며 흔한 일상 중 하나가 기적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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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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