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차' SF9, '따로 또 같이' 전방위 활약 [가요공감]
2021. 04.21(수) 18:16
S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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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데뷔 6년 차, '따로 또 같이' 전방위 활약을 펼치는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유태양 휘영 찬희)의 활약이 매섭다.

최근 전원 재계약을 마친 SF9 멤버들이 그룹으로도, 솔로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net '킹덤: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을 통해 그룹으의 구심점을 다지고, 각자의 장기를 살려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활약 중이다.

SF9는 지난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킹덤'에 완전체로 출연, 대면식과 1차 경연에서 극과 극의 매력을 담은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다. 대면식에서는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평균 신장 181cm의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고, 1차 경연에서는 '질렀어' 무대를 화려한 전투처럼 재구성해 한 편의 영화 같은 퍼포먼스를 펼쳐 6년차 그룹의 내공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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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로운, 인성

이와 동시에 멤버들도 각자의 분야에서 도약한다. 첫 타자는 찬희, 휘영이다. 5월 7일 시작하는 KBS2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에 출연해 극 중 아이돌 그룹 멤버를 연기한다. 찬희는 이미 '여신강림' '가시리잇고'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휘영 역시 '클릭유어파트' '인어왕자 더 비기닝' 등 웹드라마를 통해 연기 기틀을 다져왔다.

이어 다원이 나선다. 5월 10일 방송을 앞둔 서인국 박보영 주연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극 중 여주인공 탁동경(박보영) 동생 탁선경 역을 맡아 활약한다.

인성은 뮤지컬 '레드북'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레드북'은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 뮤지컬로, 인성은 주인공인 신사 브라운을 연기한다. 뮤지컬 '그날들'을 비롯해 여러 웹드라마에 출연해 두각을 드러냈던 바, 그의 창작 뮤지컬 도전에도 이목이 쏠린다.

배우로서 가장 활발히 활동했던 로운은 최근 종영한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 이어 KBS2 '연모'에 출연해 생애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박은빈과 궁중 로맨스를 펼치며 활약할 예정이다. 무대와 연기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나선 SF9 멤버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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