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박성웅·장윤정·신애라, 장민호 for 영상편지 [TV온에어]
2021. 04.22(목)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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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뽕숭아학당’ 장민호 데뷔 10주년, 그가 결국 눈물을 보였다.

2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장민호 데뷔 10주년 파티 현자에서 축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민호 10주년을 맞아 지인들이 따스한 영상 편지를 띄웠다. 배우 박성웅은 “우리 장민호, 너무 10주년 축하한다”라며 영상 편지 첫 운을 뗐다.

설운도는 “민호야, 축하한다. 벌써 데뷔 10주년 됐구나. 20년, 30년, 더 열심히 하자,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홍현희는 “나의 민호 오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요”라고 말했다. 신애라 역시 “우리 장민호 10주년 축하한다. 저한테는 언제나 좋은 동생이다. 영원한 트로트 가수로 남아주길 바란다”라며 봉사 인연을 고백했다.

장윤정은 “정말 많이 힘들었을텐데, 10년 간 잘 버텨줘서 오늘의 영광이 있고 많은 분들이 장민호 노래로 위로를 받는 게 아닌가 싶다. 같이 나이 먹어가면서 든든한 동료가 돼주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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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그는 “이런 날이 올 것이라고 전혀 생각을 못했다”라며 아이돌, 발라드 가수 등 무명 시절을 겪은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장민호는 “무엇보다 묵묵히 함께해 준 동생들이 고맙다. 누구랑 이 기쁨을 나눴겠냐”라며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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