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안젤리나 졸리 "액션+감정신 함께 하니 어려웠다"
2021. 05.04(화) 12:27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의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속 액션에 대해 말했다.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감독 테일러 쉐리던·배급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4일 오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핀 리틀은 화상 인터뷰를 통해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불속의 세 아이를 구하지 못해 트라우마를 갖게 된 공수소방대원 한나(안젤리나 졸리)가 도주 중인 한 소년 코너(핀 리틀)를 만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극중 안젤리나 졸리는 다양한 액션 연기에 임한다.

이와 관련 안젤리나 졸리는 "액션도 물론 어려웠지만, 몸을 사용하는 동시에 감정 연기도 해야 한다는 부분이 어려웠던 것 같다. 재미도 있었지만 어려움도 함께했다. 그 와중에 핀이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 줬다. 불이 나는 상황 속에서도 감정 연기를 잘 하는 게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젤리나 졸리는 "수중 촬영도 힘든 점이 있었던 것 같다"며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물 아래에서 숨을 참으며 연기를 하는 게 힘들었던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5일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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