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X박형식X조우진 '해피니스' 캐스팅, 5월 크랭크인 확정 [공식]
2021. 05.07(금) 09:41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해피니스' 배우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이 새로운 아포칼립스의 신세계를 연다.

tvN 드라마 '해피니스'(극본 한상운·연출 안길호) 측은 7일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해피니스'는 배경으로 계층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도시 스릴러다. 다양한 인간 군상이 모여 사는 대도시 고층 아파트가 신종 감염병으로 봉쇄되면서 벌어지는 균열과 공포,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와 심리전이 치밀하게 그려진다.

무엇보다 완성도에 방점을 찍을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의 만남도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걸크러시를 장착하고 돌아온 한효주는 빠른 상황 판단과 결단력, 배짱 두둑한 경찰 특공대 전술요원 윤새봄 역을 연기한다.

박형식의 복귀작에 쏟아지는 기대와 관심도 뜨겁다. 박형식은 영리하고 우직한 강력반 형사 정이현을 맡아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정체 모를 감염병과 욕망으로 들끓는 곳에서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한 생존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한효주와 박형식이 완성할 새로운 도시 스릴러에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내공 깊은 연기파 배우 조우진이 감염병 사태의 키를 쥔 의무사령부 소속 중령 한태석을 맡아 힘을 더한다. 비밀리에 신종 감염병의 원인을 밝히고 전파를 막는 임무를 맡은 그는 군 정보요원 출신답지 않게 정중하고 소탈하지만, 순간 돌변하는 이중적인 면모가 속내를 알 수 없다. 극의 텐션을 조율할 조우진의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

제작진은 "다양한 개성과 욕망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파트를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 계급 간 차별을 그린다.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요즘 시대에, 가장 현실적이고 현재 진행형의 공포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피니스'는 이달 첫 촬영을 시작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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