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백상예술대상 참석 여부 이목 집중 "논의 중" [이슈&톡]
2021. 05.12(수) 15:26
서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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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서예지가 논란 속에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인기 투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시상식 참석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지난 3일 오전 11시부터 1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8일간 '틱톡 인기상'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서예지가 78만 표를 얻으면서 여자 후보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해 서예지의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 측은 11일 티브이데일리에 "백상예술대상 참석 여부와 관련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예지는 과거 연인이었던 김정현에게 MBC 드라마 '시간' 대본 수정을 지시하고, 여자 배우와의 스킨십을 거절하라고 조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됐다.

서예지 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업계에서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었을 뿐 조종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그러나 이후 스태프 갑질, 학력 위조, 학폭 의혹 등 서예지를 둘러싼 의혹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면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서예지는 출연 예정이었던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하차했고, 연예계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감추면서 사실상 활동 중단 상태가 됐다.

이 가운데 100% 투표 결과를 통해 결정되는 백술예상대상 인기상에서 1위를 차지한 서예지가 침묵을 깨고 시상식에 참석해 인기상을 수상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은 13일 밤 9시부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중계된다. 코로나 19 여파로 무관중 진행되며, MC는 신동엽 수지가 맡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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