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황천길 서도진, 알고 보니 베테랑 뮤지컬 배우
2021. 06.10(목) 17:29
오케이 광자매 서도진
오케이 광자매 서도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뮤지컬 무대에서 브라운관으로 도전장을 내민 배우 서도진이 남다른 존재감으로 활약하고 있다.

서도진은 최근 30%대 시청률을 넘나들며 '주말극 왕좌'를 지키고 있는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 황천길 역을 맡아 연기 중이다.

서도진은 드라마에 남편과 이혼하고 힘들어하는 이광남(홍은희) 앞에 백마 탄 왕자처럼 등장한 황천길 역으로 등장했다. 훤칠한 외모와 부유한 재력까지 갖춘 완벽남으로 이광남의 마음을 흔들며 새로운 '꽃길' 인생을 선물할 것 같았지만, 지난 방송에서 이광남과 가족의 재산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접근했다는 충격 반전을 안겼다.

그는 로맨틱하다가도 냉철한 사기꾼 면모를 보이는 등 상황에 따라 앞뒤가 달라지는 다채로운 캐릭터를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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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진은 베테랑 뮤지컬 배우이기도 하다. 지난 2006년 뮤지컬 '꼭두별초'로 데뷔해 '지킬앤하이드' '햄릿' '영웅' '시라노' '존 도우' 등 다년간 무대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연기파다.

그동안 이용진이라는 이름으로 주로 뮤지컬 활동을 하던 그는 서도진으로 개명, '오케이 광자매'로 첫 드라마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오케이 광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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