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지침 준수” 미스터트롯·싱어게인 콘서트, 14일 재개
2021. 06.11(금)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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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대중음악공연이 6월 1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방역 지침 아래 재개될 전망이다.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 내용에 따르면 코로나19 시국 속 대중음악공연이 오는 14일부터 재개된다.

그간 모든 대중음악공연은 타 장르 공연과 달리 공연 자체가 불가능했으나, 정부의 방역지침 준수 조건 아래 공연 진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이번 달부터 진행되는 '미스터트롯' 콘서트, '싱어게인' 콘서트 등이 14일을 기점으로 재개될 전망이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유지(수도권 2, 비수도권 1.5단계)' 내용은 3차에 걸친 중수본(중앙사고수습본부), 방대본(중앙방역대책본부), 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와 간담회를 통해 숙의된 내용으로, 3주 유지 후 시행될 4단계 수칙 시작에 앞서 단계적으로 완화된 방침을 포함한다.

대중음악공연 재개 경우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필수, 함성, 합창, 기립 등 비말이 튀는 모든 행위는 금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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