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2' 북미 수익 1억 달러 돌파 [TD할리웃]
2021. 06.14(월) 10:42
콰이어트 플레이스
콰이어트 플레이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북미 수익 1억 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3일(이하 현지시간)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감독 존 크래신스키·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코로나 팬데믹 상황임에도 인상 깊은 박스오피스 성적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북미에서만 약 1억800만 달러(한화 약 1205억 원)를 벌어들였고, 해외에서는 8000만 달러(한화 약 892억 원)의 추가적인 성적을 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2018년 개봉한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후속편이다. 1편은 제작비가 1700만 달러(한화 약 189억 원)임에도 불구, 월드 박스오피스 3억4000만 달러(한화 약 3794억 원)를 기록하며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1편에 비해 3배가 넘는 61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완성된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아버지 리 애보트(존 크래신스키)의 희생 이후 남겨진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겼으며, 국내에서는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