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집’ 정소민X김지석, 귀여운 생활밀착 멜로 (첫방) [종합]
2021. 06.16(수)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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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월간 집’이 부동산, 잡지사, 생활 밀착형 배우들의 삼위일체 조합으로 탄탄한 생활정보형 멜로를 예고했다. 오랜만에 몰입할 만한 귀여운 드라마의 탄생이다.

16일 밤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극본 명수현 연출 이창민)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나영원(정소민), 유자성(김지석), 신겸(정건주), 여의주(채정안) 등을 둘러싼 집 마련 로맨스가 포문을 열었다.

이날 10년 차 잡지사 에디터 나영원은 선배 에디터 여의주 추천 아래 ‘월간 집’에 입사하게 됐다. 프로페셔널인 나영원은 이곳 대표 유자성이 부동산 관련 대표이자 잡지사를 인수한 괴짜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나영원이 이곳에 취업할 수 있었던 목적은 유자성 관련 기사를 쓰는 일이었다. 자성은 “집을 사고 싶게 만드는 기사, 돈이 되는 기사를 쓰도록 해라”라고 영원에게 지시했다. 하지만 자성은 영원에게 부동산 지식이 별반 없다는 사실에 분노를 금치 못했다. 영원 역시 자성의 갑작스러운 요구에 경악했다. 모두가 유자성과 일을 못 해 먹겠다며 일을 관둔 상황이었다.

무조건 돈을 벌어 생활을 영위해 나가야 하는 나영원은 과연 유자성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시키며, 이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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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집’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말 그대로 대한민국의 ‘핫’한 시사성을 담보한 부동산을 제재로 그리는 이 멜로는 생활 밀착형 연기에 최적화된 배우 정소민, 김지석을 투톱으로 내세우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견인하기 시작했다.

이날 첫 방송은 ‘월간 집’이라는 제목대로 잡지사라는 특정 공간, 이곳의 직업인들을 실감 나게 묘사해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곳에서 벌어지는 특정 에피소드와 부동산이라는 특정 소재가 흥미롭게 결합하는 것이 관건일 터. 여기에 나영원, 유자성의 소소한 멜로가 가미되며 드라마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배우 김지석, 정소민은 티격태격한 듯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과시하며 밝은 로맨스의 서막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월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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