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생일 맞아 3000만 원 기부 "팬들의 사랑에 보답"
2021. 06.18(금) 08:33
오마이걸 아린
오마이걸 아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아린이 이날 생일을 기념해 이름다운재단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보육시설을 퇴소한 보호종료아동의 자립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린은 "생일을 맞아 미성년에서 성년이 되기까지 함께 해준 멤버들과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홀로 사회에 나온 보호종료아동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5년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한 아린은 음악, 예능,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그는 바쁜 활동 와중에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1600만 원 상당의 내의를 기부하고 반려견 아리와 함께 유기동물을 지원하는 공익 펀딩 프로젝트에 모델로 참여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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