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검토’ 아이즈원 재결합 현실화될까
2021. 06.19(토)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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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프로젝트 걸 그룹 아이즈원(IZ*ONE) 재결성이 현실화될까.

최근 한 매체는 CJ ENM이 지난 5월 아이즈원 재결성을 목표로 하는 제안을 각 멤버의 소속사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대개의 소속사들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다만 세부 디테일에 대한 의견 차가 있어 정리가 필요한 상황.

앞서 아이즈원은 2018년 8월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바 있다. 2년 반 활동을 마치고 지난 4월 활동을 종료했으나, 팬덤 위즈원(WIZ*ONE)의 재결성 바람은 현재진행형이다. 현재 아이즈원 팬들은 펀딩 프로젝트 ‘평행우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현재 모금액 약 32억 원이 쌓였다.

CJ ENM은 기획사들과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결정된 바는 없다. 사측으로선 팬들의 펀딩 내용도 알고 있으나 아이즈원이 활동한다면 팬 펀딩 금액 아닌 회사의 단독 투자로 사안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Mnet ‘프로듀스’ 시리즈와 ‘아이돌학교’의 순위 조작 논란이 방송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힌 가운데, 아이즈원은 Mnet 출신 그룹 중 여전히 결성 가능성이 높고, 대형 팬덤을 보유한 케이스다. 이에 해당 그룹의 결합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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