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첫 싱글 '돌로레' 티저 공개…영화 포스터 감성 '눈길'
2021. 06.21(월) 08:44
라포엠
라포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성악 어벤져스'로 통하는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더블 타이틀로 컴백한다.

라포엠(유채훈, 박기훈, 최성훈, 정민성)은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3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첫 번째 싱글 '돌로레'(Dolore)의 두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강렬한 색채를 띠는 공간에서 의자에 앉아 있는 라포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편의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하는 원색의 강렬한 미장센이 어우러진 티저 이미지에 담긴 라포엠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블 싱글 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트릴로지 I . 돌로레'(Trilogy Ⅰ. Dolore)에는 '왈츠 인 스톰'(Waltz In Storm)과 '언월(偃月)' 두 곡이 수록됐다. 두 곡 모두 타이틀곡으로 낙점됐으며, '돌로레'(고통)라는 싱글 타이틀에 걸맞게 비탄에 차 있지만, 완전히 결이 다른 곡으로 알려져 라포엠이 싱글 3부작 중 첫 번째 '돌로레'로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궁금증을 더한다.

라포엠의 더블 싱글 프로젝트는 트릴로지(Trilogy, 3부작)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번에 발표하는 싱글을 시작으로 '트릴로지 II. 스페란자(Speranza, 희망)' 'Trilogy III. 빈체레'(Vincere, 극복)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라포엠은 테너 유채훈, 박기훈, 카운터 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 모두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자, 정통 카운터테너(Counter Tenor)가 포함돼 성악 어벤져스로 불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한편, 라포엠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신(SCENE)#1'과 동명의 타이틀로 오는 26일, 27일 울산 공연을 시작으로 수원, 청주, 성남, 서울까지 전국투어 콘서트를 갖는다.

그뿐만 아니라 투어에 앞서 새로운 음원도 발표할 예정인 만큼 이번 투어 콘서트는 신곡의 첫 라이브 무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모스뮤직]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