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결혼, 신부는 14살 연하 일본인
2021. 06.22(화) 16:14
이지훈
이지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마쳤다. 아내는 14살 연하의 일본인이다.

22일 이지훈 측근에 따르면 이지흔은 최근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앞서 이지훈은 지난 4월 결혼 사실을 미리 밝힌 바 있다. 이지훈은 당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 동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만 한 사람과 만남을 통해 이 모든 걸 이기게 해줄 결혼이라는 기적과 같은 일이 제게 일어났다"며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겨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지훈은 10월 예식을 올릴 계획으로 준비를 하던 도중,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변수로 인해 혼인신고를 먼저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의 아내는 일본인 여성으로 1993년생이다. 1979년생 이지훈과는 14살 차이가 난다. 유학생 신분으로 한국에 거주하다가 이지훈과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지훈은 지난 1996년 '왜 하늘은'으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펼쳤다. 그룹 H.O.T. 강타, 신화 신혜성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S를 결성해 그룹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후 드라마, 뮤지컬로 활동 영역을 넓혀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오는 8월 개막하는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출연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