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추락사→경성환, 1년 뒤 납골당 방문
2021. 07.02(금) 19:58
미스 몬테크리스토
미스 몬테크리스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배우 경성환이 최여진의 납골당을 찾았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100회에서는 차선혁(경성환)이 아들과 함께 오하라(최여진)의 납골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선혁은 아들 차훈(장선율)과 1년 전 사망한 오하라의 납골당을 찾았다. 그는 "잘 지내고 있냐. 그곳에서는 마음 편하냐. 너를 그렇게 만든 건 나였다"라며 "네가 저지른 잘못들을 몰랐다는 것만으로는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차훈이 행복하게 자라는 걸 지켜봐 달라. 우리가 같이 나눴던 삶의 유일한 의미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차선혁과 차훈은 오하라의 사진을 보고 먹먹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오하준(이상보)은 새롭게 회사를 차린 뒤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즐겼다. 그러던 중 故 오하라의 '문라이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이 유력하다는 뉴스를 보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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