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9' 글로벌 수익 5억 달러 돌파 목전, 코로나 뚫은 흥행 질주 [무비노트]
2021. 07.05(월) 14:29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코로나 19를 뚫고 글로벌 수익 5억 달러(약 5660억원) 돌파를 앞두며 저력을 과시 중이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 영화는 코로나 시국으로 전 세계 극장 산업이 얼어붙은 가운데 전 세계 최초 한국에서 개봉됐다. 코로나 19 여파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기대작들이 줄줄이 개봉을 연기한 상황에서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할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 기대를 입증하듯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첫 날인 5월 19일 에만 40만308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 기세를 몰아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개봉 첫 주말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개봉 19일째인 지난 6월 6일 200만 관객을 넘어서면서 장기 흥행에 제대로 시동을 걸었다.

이 가운데 올해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보유 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기록을 넘어서면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2021년 개봉작 중 최고 흥행을 기록하며 흥행 열풍을 입증했다. 7월 4일 기준 누적 관객수 228만4628명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한국 흥행에 이어 북미에서도 흥행 돌풍 중이다. 지난달 25일 북미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제대로 시동을 걸었다. 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홍콩, 대만, 사우디 아라비아, 이집트 등 단 8개 국가에서 선개봉, 이 국가들로부터 개봉 2주 만에 2억2902만 달러(약 2540억원)의 글로벌 누적 수익을 거뒀다. 이에 따라 글로벌 흥행 수익은 총 4억9150만 달러(약 5557억8820만원)를 기록, 5일 5억달러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 19 여파로 침체기를 겪고 있던 극장에 제대로 활력을 불어넣은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흥행 질주는 어디까지 계속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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