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하자' 양지은, 댄스여신 등극→홍지윤·김태연 '효프라이즈' 성공 [종합]
2021. 07.23(금) 23:35
내 딸 하자
내 딸 하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내 딸 하자'에서 내 딸들이 다시 한번 팬들에 '효프라이즈(효+서프라이즈)' 무대를 선물하는 데 성공했다.

2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에서는 내 딸들(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의 '노래효도쇼'가 펼쳐졌다.

이날 양지은과 강혜연은 먼저 800평의 감나무 밭을 일구는 시부모님에게 효도를 해달라는 며느리 시청자의 사연을 받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은 이번 효도쇼를 위해 1주일 간 춤을 연습하는 열정을 불태우기도.

엄청난 연습량만큼 효도쇼 역시 성공적이었다. 평소 '댄스 AI'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양지은은 1주일 사이 댄스 여신으로 변신해있었고, 그의 군더더기 없는 안무에 멤버들과 3MC는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두 번째 사연은 홍지윤이 받게 됐다. 한 신청자는 13살 터울의 늦둥이 남동생을 위해 사연을 보냈다고 밝혔다. 신청자는 "원래 금요일엔 드라마를 보는 날이었는데, '내 딸 하자'가 시작하고 난 뒤엔 전쟁이 시작됐다. 한 번은 동생이 엄청 울어서 그 이후부턴 '내 딸 하자'만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청자의 남동생 정은찬 군은 홍지윤의 팬답게 남다른 지식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지윤의 경연 곡은 물론, 그가 무대에서 신었던 구두의 색까지 기억하고 있었던 것. 이에 홍지윤은 '흥부자'를 부르며 사랑에 보답했다.

다음 사연 역시 홍지윤이 나섰다. 홍지윤은 김태연과 함께 ''내 딸 하자'에 푹 빠져 딸들 인형을 만드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는 팬을 찾았다. 이어 팬의 딸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은 두 딸은 전시되어 있는 인형들을 보곤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본인들과 꼭 닮아 있었던 것. 김태연은 "한 번 만져봐도 되냐"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프라이즈 이벤트 역시 성공적이었다. 홍지윤과 김태연은 식당 손님으로 위장해 팬을 위한 깜짝 '효프라이즈' 무대를 선사하는 데 대성공하며 흐뭇한 웃음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