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지만' 측 "송강·한소희·채종협 삼각 로맨스, 한층 복잡해질 것"
2021. 07.27(화) 09:18
알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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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알고있지만' 측이 앞으로 펼쳐질 삼각 로맨스를 예고했다.

JTBC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극본 정원·연출) 지난 방송에서는 예측 불가한 삼각 로맨스에 불이 붙었다. 박재언(송강)이 유나비(한소희)가 눈앞에서 사라지고 나서야 자신의 감정에 대해 알게 된 것. 여기에 유나비를 향한 양도혁(채종협)의 첫사랑 고백까지 더해지면서 로맨스 지각 변동이 예고됐다.

앞서 유나비는 "박재언과 다시 만나고 있다"는 윤설아(이열음)의 말에 홧김에 도발하고 돌아섰지만, 선을 넘었다는 현실 자각에 괴로워하다 결국 시골로 떠났다. 박재언은 갑작스럽게 사라진 유나비에 허전함을 느끼기 시작했고, 어머니 오민화(서정연)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야 이 감정이 그리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박재언은 유나비를 만나러 시골로 향했지만, 이미 그의 곁엔 양도혁이 있었다. 세 남녀의 만남이 앞으로 삼각 로맨스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기대감을 높인다.

이 가운데 27일 공개된 '알고있지만' 미공개 스틸에는 세 남녀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유나비를 바라보는 박재언의 다정한 시선에서는 변화한 그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양도혁의 눈빛에는 첫사랑 유나비를 향한 설렘이 아직도 담겨있다.

'알고있지만' 제작진은 "마음을 자각한 박재언을 비롯한 인물들의 감정 변화와 함께 로맨스 라인도 한층 복잡해진다. 서로를 의식하는 박재언과 유나비의 모습이 설렘을 불러올 것이다. 청춘들의 감정 변화에 주목해 달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비욘드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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