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아파트에 야외 옥상이? 김포 매물 매매가 7억 [TV온에어]
2021. 09.13(월) 06:10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야외 옥상이 있는 특별한 복층 매물이 소개됐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과 덕팀이 육아 퇴근 후 힐링을 할 수 있는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팀 OMG로 뭉친 덕팀 이진호, 이하이, 그레이는 두 번째 매물이 있는 김포시 감정동으로 향했다. 도보 1분에 중봉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힐링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고, 의뢰인 딸의 집까지 대중교통으로 약 50분 정도 소요됐다. 이진호는 "이 집은 2012년에 준공됐지만 2019년에 올 리모델링이 됐다. 게다가 탑층 구조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예고했다.

이번 매물은 거실로 들어가자마자 시선을 사로잡았다. 복층 구조로 돼 있어 엄청난 층고를 자랑하고 있던 것. 이진호는 거실 한편에 놓인 계단을 보며 "여기 계단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냐. 백화점이 떠오르지 않냐. 그래서 이번 매물의 이름이 바로 '에스컬레이터 하우스'다"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이진호는 "이 매물에 비밀이 있다. 원래 계단이 이쪽이 아니었는데 리모델링을 하면서 계단 위치를 옮겼다. 계단 밑에도 공간 활용을 잘 해놓으셨다"라고 밝혔고 계단이 옮겨진 덕에 주방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었다.

거실과 주방을 소개한 이진호는 두 인턴 코디를 1층에 위치한 침실로 안내했다. 방은 혼자 살기에 딱 적당한 크기를 지니고 있었고, 연결된 공간을 통해서는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화장실도 따로 마련돼 있었다. 다른 두 개의 방 역시 적절한 크기와 엄청난 채광을 자랑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다음으로 소개된 건 2층이었다. 2층은 아이들이 놀라올 수 있는 널찍한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이 가운데 한 문이 시선을 끌었다. 이를 열고 들어가자 아늑한 공간이 하나 더 펼쳐졌다. 이진호는 "원래 모두가 연결돼 있었는데 가벽을 세워 방을 만들었다. 손주들이 놀러 오면 아마 여기서 낮잠을 자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진호는 "말도 안 되는 공간을 추가적으로 소개해드리려 한다"라며 두 사람을 반대쪽으로 이끌었다. 문 너머에는 루프탑 감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야외 옥상이 있었다. 그 옆 잔여 공간엔 화단을 꾸밀 수 있는 야외 공간도 준비돼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끝으로 이진호는 해당 매물의 매매가가 7억 원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