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영화제 여우주연상 이유영, '간신' 캐스팅…김강우 주지훈과 호흡
2014. 08.22(금) 08:5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영화 '봄'으로 밀라노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신인배우 이유영이 '간신'(감독 민규동ㆍ제작 수필름)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유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티브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강우, 주지훈, 임지연에 이어 이유영이 '간신'에 합류했다"라고 말했다.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임금 옆에서는 충신인 듯 하지만 정사를 그르치는 주범이 되는 간신과 왕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김강우는 극 중 이융 연산군 역을, 주지훈이 간신 역, 임지연은 단희 역, 이유영은 설중매 역에 낙점됐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내 아내의 모든 것'을 만든 민규동 감독의 '간신'은 올 하반기 크랭크인 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이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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