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 "뜨거운 목욕탕에서 때 민다" 남다른 한국 사랑 (섹션TV)
2014. 08.31(일) 16:35
섹션TV 기네스 펠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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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강지애 인턴기자] 기네스 펠트로의 한국문화 사랑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뉴욕에서 기네스 펠트로를 만나 인터뷰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뉴욕의 한 촬영장에서 만난 기네스 펠트로는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뽑힌 소감이 어떠하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예전에는 부끄러워했지만, 요즘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법에 대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운동을 꾸준히 한다"며 "특히 건강함 음식을 찾아서 먹고 아이들을 무척 사랑한다"고 밝혀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 기네스는 '한국음식 마니아'로 유명한데 "어떤 (한국)음식을 좋아하느냐"란 질문에 "비빔밥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또 다른 선호하는 음식으로는 "항상 김치를 먹는다. 그리고 요리할 때 한국 양념을 사용한다"고 밝혀 한국 음식에 대한 사랑을 인정했다.

이어 목욕탕 문화에도 관심 있다라고 밝힌 기네스 펠트로는 "LA에 한인타운이 있는데 거기서 목욕을 자주한다"며 리포터의 때수건 선물에 기뻐했다.

또 "동양인 배우와의 로맨스 연기는 어떠냐"는 질문에 "물론 할 생각이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키가 작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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