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과 악연 알았다…러브라인 어쩌나
2014. 12.10(수)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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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피노키오' 박신혜가 이종석과의 악연을 뒤늦게 알고 눈물을 흘렸다.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연출 조수원) 9회에서 최인하(박신혜)는 자신의 엄마 송차옥(진경)이 15년 전 최달포(이종석) 형제에게 저지른 잘못을 모두 알았다.

선배기자 이주호를 통해 당시 기호상 사망사건을 상세하게 전해들은 인하는 “엄마가 그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느냐”며 분노했다.

이어 당시 촬영화면에서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기하명(이종석)의 운동화를 발견한 인하는 자신의 집에서 봤던 최달포(이종석)의 운동화와 같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기함했다.

이에 집으로 달려가 똑같은 운동화 한 짝을 확인한 인하는 달포가 방송국 면접 당시 피노키오인 자신에게 “기자가 되면 안된다”며 적개심을 드러냈던 이유를 뒤늦게 깨달았다.

인하는 마침 옥상에서 생각에 잠겨있던 달포를 찾아가 “네가 혹시 기하명이야?”라고 물은 뒤 하염없는 눈물을 흘려 두 사람의 관계가 달라질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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