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박진영, 수지에겐 상냥하고 남자후배에 엄격" (룸메이트)
2014. 12.16(화) 23:23
룸메이트 잭슨 박진영 수지
룸메이트 잭슨 박진영 수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갓세븐 잭슨이 사장님 JYP 박진영과 미쓰에이 수지 일화를 전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배종옥, 써니, 박준형, 오타니 료헤이, 허영지, 이국주, 잭슨, 이동욱, 조세호, 서강준, 나나, 박민우와 게스트 박진영, 백지영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박진영을 집에 초대하자며 내친 김에 '룸메이트' 크리스마스 공연 기획을 부탁해보자고 논의했다.

잭슨은 긴장했지만 조세호는 그런 잭슨을 끌고 무작정 JYP 사옥으로 찾아갔다. 잭슨은 박진영 앞에서 노래하기를 꺼리며 "형이 엄격하다. 형은 이 세상 제일 착한 형이다. 그런데 녹음할 땐 진짜 무섭다. 솔직히"라며 부담을 전했다.

또한 잭슨은 과거 박진영이 남자 후배들에겐 엄한 편이지만 미쓰에이 수지가 오자 '수지야 왔어?'라며 상냥하게 대해 속상했다는 일화를 전하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박진영은 "남자 후배들에겐 엄격하게 되는데 이상하게 여자 후배들에겐 무섭게 못 하겠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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