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시상식 축하무대, 송승헌 한결 같은 아이유 앓이 포착 (청룡영화제)
2014. 12.17(수) 21:26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청룡영화상 시상식 아이유 송승헌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청룡영화상 시상식 아이유 송승헌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송승헌의 '아이유 앓이'는 청룡영화상에서도 계속됐다.

송승헌과 아이유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이날 아이유는 축하공연 무대를 꾸미기 위해 시상식을 찾았다. 또 송승헌은 이날 영화 '인간중독'으로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아이유는 이날 축하무대에서 영화 '클래식'의 OST '너에게 난 나에게 넌'과 '친구'의 OST '연극이 끝난 후'를 불렀다.

아이유가 '연극이 끝난 후'를 부르는 중 중계 카메라는 객석의 송승헌의 얼굴을 향했다. 카메라에 잡힌 송승헌은 아이유가 부르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그의 공연을 한껏 즐기는 모습이었다.

송승헌은 입가에 미소를 띤 채 그의 공연을 즐기며 한결 같은 팬으로서의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송승헌은 올 봄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 아이유의 팬이라고 밝힌 뒤 최근 열린 케이블TV 엠넷 MAMA 시상식에서 깜짝 퍼포먼스를 갖는 등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청룡영화제에는 지난해 10월 18일부터 지난 31일까지 개봉한 총 21편의 영화가 후보 명단에 지명됐다. 이 중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이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을 챙기며 3관왕에 등극했다.

남우주연상은 '변호인'의 송강호가, 여우주연상은 '한공주'의 천우희가 수상했다. 또 감독상은 '명량'의 김한민 감독에 돌아갔다.

올해 시상식은 배우 김혜수와 유준상이 3년 연속으로 진행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35회 청룡영화상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