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 전 다급한 교신…"즉시 돌아가겠다"
2015. 03.06(금) 20:11
해리슨 포드
해리슨 포드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한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의 교신 기록이 공개됐다.

5일 오후 해리슨 포드가 타고 있던 경비행기가 미국 LA 한 골프장에 동체착륙했다. 해리슨 포드는 산타모니카 공항에서 자신의 경비행기를 몰고 왔다.

추락 당시 해리슨 포드의 교신 기록이 산타모니카 공항에 의해 공개돘다. 이날 해리슨 포드는 "엔진에 문제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리슨 포드는 "즉시 돌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해리슨 포드가 탄 경비행기는 교신이 오간 뒤 30분 후 추락했다.

추락 당시 경비행기 안에는 해리슨 포드 혼자 있었다. 병원으로 옮겨진 해리슨 포드는 치료를 받았지만, 머리 등 여러 곳에 자상을 입은 위중한 상태다.

해리슨 포드는 영화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1980년대 후반 비행사 자격을 취득한 해리슨 포드는 평소에도 비행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다.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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