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랑해' 박진우, 김세미에 "혼인신고 하자"
2015. 07.28(화) 20:24
오늘부터 사랑해 79회
오늘부터 사랑해 79회
[티브이데일리] '오늘부터 사랑해' 박진우가 김세미에 혼인신고를 제안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극본 최민기 연출 최지영) 79회에서 강도진(박진우)은 장세령(김세미)에 혼인신고를 하자고 했다.

이날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강도진은 불안해 하는 장세령에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우리 꼭 할 게 있어. 혼인신고 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강도진은 이 자리에 함께 있던 장세령의 아버지 장범석(김병세)에 "세령이 불안해 하는 거 치료에 도움 안 됩니다. 허락해주십쇼"라고 했다.

이에 장세령은 "결혼하자는 거잖아"라 물었고 강도진은 "그래야 네가 안심이 된다면 그렇게 하자"라 답했다. 강도진은 이어 "내가 네 법적 보호자가 돼야 법적 수속 밟기도 쉽고 돌보는 데도 유리하니까"라 덧붙였다.

장세령은 그런 강도진의 말에 서운해 하면서도 그의 아내가 될 수 있다면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뉴스팀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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