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드는 부귀영화(富貴映畵), ‘한국영상문화제전 2015’ 개최
2015. 10.15(목)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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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철중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오는 10월 28일 서울 종로3가 서울극장에서 시민들의 영화가 총출동하는 ‘한국영상문화제전2015’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영상문화제전2015’는 그간 각 지역미디어센터와 지역 영상문화 동호회 등에서 시민들의 작품을 산발적으로 상영하던 행사들을 하나로 모은 것으로, 이번 행사에는 28개 지역미디어센터가 참여하여, 100여 편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내가 만드는 부귀영화(富貴映畵)’로 시민들이 일상의 즐거움을 직접 영화로 제작함으로서 스스로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누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지역과 연령 구분 없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시민 영상 콘텐츠를 공유함으로서 영상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영상문화 향유권 신장과 더불어 영화산업의 잠재 관객을 개발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부귀영화’는 ‘북적북적 노인학교’, ‘왁자지껄 우리동네’, ‘우당당탕 꿈다락’, ‘와글와글 시민들’ 등 4개 섹션으로 구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 상영뿐 아니라, 2016년부터 영진위에서 새롭게 선보일 ‘찾아가는 시네마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 등 각종 이벤트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진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10월 문화가 있는 날의 대표 행사이자, 시민들의 영상미디어 활동 활성화를 위한 허브로서 자리매김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티브이데일리 윤철중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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