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소민, 3개월 못 채우고 탈퇴 "심사숙고 끝 결정"
2015. 11.09(월) 13:49
에이프릴 소민 탈퇴
에이프릴 소민 탈퇴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이프릴의 소민이 데뷔 3개월여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는 9일 오후 공식 팬카페를 통해 "에이프릴이 5인조 팀으로 재편된다"며 "에이프릴 소민 양은 금일 부로 팀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민 양은 최근 자신의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고, 이러한 고민을 당사에 전달하며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당사와 소민 양은 오랜 심사숙고 끝에 소민 양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고 팀 재편이라는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민은 에이프릴은 떠나지만 DSP 소속 아티스트로는 남는다. 소속사는 "DSP미디어는 소민 양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로서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프릴은 지난 8월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리밍(Dreaming)'을 통해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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