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장옥정 오연아, 어린 장근석 건드리다가 숙종 최민수에 ‘응징’
2016. 04.04(월) 22:42
대박 장옥정 오연아 숙종 최민수
대박 장옥정 오연아 숙종 최민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대박'에서 장옥정 오연아가 장근석 씨앗에 의구심을 가졌다.

4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 3회에서는 장옥정(오연아)은 숙빈 최씨(윤진서)가 아이를 숨겼다는 사실을 알고 심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옥정은 숙빈 최씨의 전 남편이었던 백만금(이문식)과 만금이 데리고 있는 어린 아기 백대길(장근석)을 불러내 고문을 하기 시작했다.

옥정은 아이가 주상 숙종(최민수)의 씨앗인지, 백만금의 씨앗인지를 답하라며 백만금을 잔인하게 고문했다.

그 순간 숙종(최민수)이 나타나 장옥정의 투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저자의 흉문이라... 만에 하나 내게 합당한 설명을 내놓지 못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될텐데 그래도 계속할 거냐”라며 상황을 정리했다.

하지만 숙종이 아이를 확인했지만 아이는 물론 숙종의 아이가 아니었다. 백만금은 아이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대길을 이미 다른 아이와 바꿔치기 해 궁궐에 데려온 것이었다. 이에 숙종은 장옥정의 머리채를 붙잡고 옥정을 단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대박 | 숙종 최민수 | 장옥정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