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부터 '워크래프트'까지…게임원작 영화 줄줄이 개봉
2016. 04.14(목) 11:03
앵그리버드 더 무비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어쌔신 크리드
앵그리버드 더 무비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어쌔신 크리드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올해 극장가에 게임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오는 5월 19일 개봉되는 '앵그리버드 더 무비'(감독 퍼갈 레일리)는 평화로운 버드 아일랜드에 정체불명의 피그가 찾아오면서 위기를 맞이한 레드, 척, 밤이 거대한 음모를 파헤쳐 '새계(鳥界)'를 구하는 이야기를 그린 3D 애니메이션이다.

영화의 원작인 '앵그리버드'는 2009년 모바일 게임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수 30억 회 이상의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후 모바일 게임에서 확장해 캐릭터 상품 출시, 전용 테마파크 개장 및 TV 애니메이션 방영 등 다양한 분야로 뻗어나가며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3D 애니메이션으로 영화화된 '앵그리버드 더 무비'는 게임 속 다양한 설정을 활용해 마치 실제 게임 장면이 살아 움직이는 듯 생동감 넘치는 3D 장면들을 구현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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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6월 개봉되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감독 던칸 존스)은 블리자드의 RTS게임 '워크래프트'를 실사화 한 3부작 중 첫 작품이다. 1994년 출시 이후 약 20여년간 모니터 속에서 전쟁을 펼쳤던 워크래프트 캐릭터들이 스크린에 대거 등장한다.

원작 게임의 탄탄한 스토리와 거대한 세계관을 그대로 재현한 영화는 게임을 뛰어 넘는 압도적인 영상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비소프트의 동명 원작 비디오 게임을 영화화한 '어쌔신 크리드'(감독 저스틴 커젤)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하반기 개봉되는 영화는 15세기 스페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암살자들의 화려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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