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패스벤더 '어쌔신크리드' 티저 포스터ㆍ예고편 공개
2016. 05.23(월) 10:19
어쌔신 크리드
어쌔신 크리드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어쌔신 크리드'가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어쌔신 크리드'(감독 저스틴 커젤)가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원작 '어쌔신 크리드'는 게임제작사 유비소프트가 개발한 인기 콘솔 게임으로, 유비소프트가 영화화에 직접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셰임', '엑스맨' 시리즈, '노예 12년', '스티브 잡스' 등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마이클 패스벤더와 '인셉션', '다크 나이트 라이즈', '내일을 위한 시간' 등 끝없는 연기변신을 보여준 마리옹 꼬띠아르 등이 열연을 펼쳤다. 특히 두 배우와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저스틴 커젤 감독은 '맥베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들이 보여줄 시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세 시대를 연상케 하는 아찔한 높이의 건축물에서 두 팔을 벌린 채 다이빙을 하는 '아귈라(마이클 패스벤더)'의 환상적인 비주얼을 담은 이번 티저 포스터는 마치 아래에서 바라보는 듯한 독특한 구도로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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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예고편은 포스터 속 '아귈라'의 정체가 드러나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실험실에서 깨어난 '캘럼 린치(마이클 패스벤더)'에게 "당신은 세상에 없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하는 '소피아(마리옹 꼬띠아르)'의 모습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15세기 스페인을 배경으로 '아귈라'가 되어 모습을 드러낸 '캘럼 린치'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역동적인 액션을 보여준다. '어쌔신 크리드'의 티저 예고편은 마이클 패스벤더의 1인 2역 연기에 감각적인 배경음악까지 더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저 포스터 및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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