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캐스팅 확정, '너목들' 박혜련 작가와 재회
2016. 11.14(월) 11:19
이종석
이종석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오는 2017년 제작 예정인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캐스팅이 진행 중이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제작사 iHQ 측은 14일 오전 "주인공으로 배우 이종석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해당 드라마는 드라마 '피노키오'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집필했던 박혜련 작가의 신작이다. 이로써 박혜련 작가와 이종석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편성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사 측은 "그동안 흥행성과 작품성 모두에서 시청자들을 만족시켜온 박혜련 작가와 대세 배우 이종석이라는 캐스팅 조합으로 제작 초기 단계부터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2017년 방영까지 편성 및 남은 캐스팅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최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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