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아 라보프, 반 트럼프 시위 벌이다 경찰 체포
2017. 01.27(금) 16:11
샤이아 라보프
샤이아 라보프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 도중 행인과 몸싸움을 벌여 경찰에 체포됐다.

26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샤이아 라보프는 이날 오전 뉴욕 퀸스 영상박물관 앞에서 반 트럼프 시위를 하던 중 25세 남성과 시비가 붙였다. 이 과정에서 몸을 밀치고 목도리를 잡아 당기는 등 몸싸움을 벌이던 중 상대 남성의 얼굴에 상처가 났다.

샤이아 라보프는 출동한 경찰에 체포돼 경범죄로 기소됐으나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트랜스포머’에 주인공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샤이아 라보프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박물관 앞에서 생중계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반 트럼프 시위를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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