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명단공개' 박보영·강소라부터 조이·설현, 다이어트 성공 女스타
2017. 03.14(화) 01:06
'명단공개 2017'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명단공개'에서 친근한 몸매에서 완벽 몸매의 소유자로 거듭난 다이어트 성공 여자 스타들을 소개했다.

13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7'에서는 '자극 申! 반쪽 몸매 만든 다이어트 신'을 주제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스타들이 공개됐다.

8위는 앙증맞은 체구의 러블리한 매력을 지닌 배우 박보영.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했을 당시만 해도 평범한 몸매였던 박보영은 부단한 노력 끝에 날렵한 턱선, 잘록한 허리, 매끈한 각선미까지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거듭났다.

박보영의 다이어트 비결은 자신의 통통한 사진을 보면서 식단 조절을 했다고. 평소 몸 전체 발란스를 맞춰주고 코어 운동을 위주로 몸매 관리를 이어왔다. 또 반신욕 역시 운동 후 즐기면서 다이어트에 힘을 쏟았다.

7위는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차지했다. 평소 워낙 왕성한 식욕을 자랑했던 정은지는 데뷔 때만해도 통통하고 친근한 몸매의 소유자였다.

62kg에서 47kg으로 총 15kg 감량에 성공한 정은지의 다이어트 비법은 고칼로리 음식을 자제하고, 아침 일어나자마 각종 근력운동으로 근육량을 키우고 복싱을 병행하며 다이어트에 열을 올렸다. 그 결과 지금의 탄탄한 몸매로 거듭날 수 있었다.

6위는 그룹 에프엑스 루나. 어려서부터 운동 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타고난 근육형 몸매를 지닌 탓에 여리여리한 몸매의 다른 멤버들과 비교 아닌 비교를 당하기도 했다.

그러던 루나가 데뷔 초와 180도 달라진 몸매로 전신 성형 의혹까지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활동 시기에 따라 다이어트 식단 조절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했다. 특히 중요한 촬영을 앞둔 극성수기에는 음식 섭취를 아예 하지 않고 하루종일 레몬 녹차수만 마시며 식욕 억제와 붓기 제거에만 신경썼다. 또 근력을 키우는 웨이트와 유산소 운동인 조깅에 요가까지 병행하며 지금의 늘씬한 몸매를 완성시킬 수 있었다.

5위는 배우 조여정이 이름을 올렸다. 청순한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원조 '베이글녀'인 조여정은 날이 갈수록 더욱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과거 통통한 허리 라인과 튼실한 팔뚝과 허벅지의 조여정이 지금의 완벽한 몸매가 되기까지 피나는 노력이 뒤따랐다. 그의 첫 번째 다이어트 비결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을 실천하는 것으로, 균형 있는 삼시세끼를 잘 챙기고 아무리 바빠도 하루 30분씩 시간을 투자해 조깅을 하는 것이었다. 또 발레, 필라테스, 요가, 모던 댄스를 접목한 운동법인 탄츠플레이를 통해 한층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등극하게 됐다.

4위의 주인공은 그룹 레드벨벳 조이였다. 데뷔 초 조이는 통통하게 오른 볼살은 물론 튼튼한 하체의 소유자였다. 연습생 시절부터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치열한 다이어트를 이어온 조이는 꾸준한 운동으로 지금의 몸매를 완성시켰다.

3위는 무려 30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박보람이 차지했다. 통통한 볼살에 튼실한 하체 등 지금의 박보람을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의 박보람은 가수 데뷔를 위해 폭풍 다이어틍에 나섰지만 번번이 요요를 겪으며 좌절해왔다고.

그랬던 그가 군살 없이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로 재탄생한 박보람이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식이 요법이었다. 닭가슴살과 샐러드, 고구마, 바나나 등 하루 다섯 번씩 식사를 나눠 하고 킥복싱, 크로스 핏, 필라테스까지 다양한 운동을 병행하면서 몸매 관리에 힘썼다.

2위는 그룹 AOA 설현이 이름을 올렸다. 데뷔 초 건강한 이미지가 강했던 설현은 멤버들과 소속사의 혹독한 관리 속 체중 조절에 압박을 받았다고. 설현이 살을 뺄 수 있었던 비결에는 고칼로리 음식을 과감히 포기하고 저칼로리 음식만을 섭취했다. 배가 고플 때는 토마토로 배를 채우는 등 혹독하게 식욕 조절을 했다.

또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으며 몸매 교정을 위한 스트레칭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하고, 아침 저녁으로 체중을 체크하면서 지금의 몸매를 유지해올 수 있었다.

대망의 1위는 배우 강소라가 차지했다. 글래머러스한 완벽 몸매의 소유자인 강소라는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몸매로 언제나 핫한 관심의 대상.

하지만 과거 통통한 볼살과 친근한 몸매의 소유자였던 강소라는 교복이 맞지 않아 체육복을 입고 다녀 한때 체육선수로 오해받기도 했다고. 그러나 배우가 되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했고, 결과 20kg 감량에 성공하면서 지금의 몸매로 거듭날 수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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