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IMAX·3D·2D, 포맷별 관람 포인트 셋
2017. 12.20(수) 15:39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IMAX부터 3D, 2D까지,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되며 색다른 매력을 전하고 있다.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감독 라이언 존슨) 측은 20일 IMAX, 3D, 2D 등 각 포맷의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 역대급 스케일과 압도적인 비주얼을 즐길 수 있는 IMAX

이번 영화는 초대형 세트들을 비롯해 대규모 로케이션 촬영 등 전편 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로 관객들을 찾고 있다. 특히 관객들에게 황홀함을 안겨주는 카지노 세트는 무려 4개월에 걸쳐 제작됐다. 이 밖에도 120여 개의 세트들이 더해져 웅장함을 자아냈다. 이 같은 스케일은 IMAX 스크린으로 만나면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 흥미진진, 스펙터클한 우주 액션을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는 3D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3D 포맷에 최적화 돼 있는 작품이다. 영화 속 광활한 우주에서 펼쳐지는 전투 장면과 저항군과 퍼스트 오더 군대의 사활을 건 지상 전투 액션이 감동을 전달한다. 3D 포맷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직접 엑스윙을 조종하는 듯한 느낌은 물론, 실감 나는 액션을 느끼게 한다.

◆ 호기심 자극하는 충격적 스토리부터 매력만점 캐릭터들을 느낄 수 있는 2D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가 특수 포맷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면, 2D 포맷은 작품의 스토리부터 배우들의 디테일한 연기, 매력만점 캐릭터들의 모습을 더욱 집중해서 볼 수 있다. 특히 연출을 맡은 라이언 존슨 감독은 오리지널 팬들에게는 신선함을, 새로운 영화 팬들에게는 '스타워즈' 시리즈에 더욱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주인공 레이(데이지 리들리)부터 카일로 렌(아담 드라이버), 루크 스카이워커(마크 해밀) 등 선과 악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미묘하게 그려낸 배우들의 디테일한 연기 또한 관전 포인트. 귀여운 마스코트들의 활약 또한 극의 몰입감을 높인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비밀의 열쇠를 쥔 히로인 레이를 필두로 핀(존 보예가), 포(오스카 아이삭) 등 새로운 세대가 중심이 돼 거대한 운명을 결정지을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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