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도시' 오늘(27일) 종영, 이별 남녀 8명 선택 어떨까
2017. 12.27(수) 10:31
연애도시 스틸 컷
연애도시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연애도시'가 이별 남녀 8명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린다.

27일 SBS 파일럿 교양 프로그램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이하 '연애도시') 제작진은 이날 밤 방송되는 3회(마지막 회)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배우 박보검의 거문고 선생으로 이름을 알린 박천경이 거문고를 연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가 마지막 데이트에서 박예영을 위해 비장의 카드를 꺼냈던 것.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울려 퍼진 박천경의 거문고 선율이 박예영의 마음을 사로잡았을지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이날 '연애도시'에서는 이별 남녀 8명의 이별 물건에 얽힌 사연이 공개된다고. 남녀 사이에 금기됐던 과거 연애 고백의 절정판으로 남을 이별의 물건이 출연진의 마음에 어떤 변화를 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대목이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소용돌이치는 삼각관계도 눈에 띈다. 편하고 재미있는 신정환과 아직은 어색한 최준혁 사이에서 이서령이 고민에 빠진 것. 첫 데이트에서는 그 누구에도 선택받지 못한 이서령이 두 남자의 호감을 사게 된 상황. "둘 다 너무 다르니까 혼란스러워"라며 아직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던 그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박천경과 채명진 사이에서 갈등하던 컬러리스트 박예영이 최종적으로 선택한 사람을 누구일지도 관전 포인트인 터. 촬영 당시 운명처럼 폭발 유성을 마주했다는 '연애도시' 출연지니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지켜볼 일이다.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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