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연애도시' 서령 "남사친과 하와이 여행 때문, 남친과 이별"
2017. 12.28(목) 07:10
연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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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인턴기자]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의 일반인 출연자 서령이 본인이 겪었던 이별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밤 방송된 SBS 3부작 교양프로그램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이하 '연애도시')에서는 출연자들이 지난 사랑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물건을 가져왔고, 물건에 담긴 이별 스토리를 고백했다.

서령이 가져온 하와이 여행 책자에 대해 출연자들의 추측이 난무했다. 이에 서령은 "친한 남자 사람 친구가 3명 있다"고 말문을 열면서 그중 한 명이 하와이에서 일을 한다고 말했다.

서령은 그 친구가 하와이에 초대를 해서 약속이 잡혔는데 나중에 남자 친구가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말 순수한 의도로 남자친구에게 "하와이 여행 다녀와도 되냐"고 물었다며 억울한 눈빛을 보였다.

그러면서 서령은 남자친구의 반대로 여행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는 그런 생각 자체가 이해 안 된다며 화를 냈다"고 남자 친구에게 차이게 된 이유를 밝혔다.

다른 출연자 휘는 프로그램 취지가 새로운 사랑과의 만남인데 지난 사랑을 말하라는 것에 의구심을 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생각해보면 내가 과거에 그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다. 그 생각이 드니까 과거 사람들이 고마워졌다"고 본인이 생각한 제작진의 의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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