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남규리X이천희X이규한, 살인사건 둘러싼 진실 공방
2018. 05.11(금) 10:02
데자뷰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
데자뷰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이 출연한 스릴러 영화 '데자뷰'가 베일을 벗었다.

'데자뷰'(감독 고경민·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 측은 11일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이 등장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게 된 여자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찾아가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예고편은 교통사고의 악몽에서 깨어나는 지민(남규리)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더불어 "그날 밤 분명 나는 사람을 죽였다"라는 카피와 환각을 보는 지민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어 정신과 약으로 지민이 힘들어한다고 증언하는 약혼자 우진(이규한)과, 그의 말을 듣고 치료를 권하는 형사 인태(이천희)로 인해 지민은 더욱 힘들어하고, 세 사람 사이에 긴장감이 발생한다.

특히 계속해서 환각을 보는 지민과 이를 방관하는 우진, 이들을 감시하는 인태의 모습이 서스펜스를 극대화시키며 흥미를 더한다.

남규리 이규한 이천희 세 배우의 연기 변신이 예고된 '데자뷰'는 5월 중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데자뷰'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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