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X김호영, 2차 입담 배틀 예고 "두고 보자" (두데)
2018. 06.28(목) 15:52
모모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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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두데'에서 그룹 모모랜드 주이와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입담 배틀을 예고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모모랜드 주이 낸시 연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이는 과거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함께 '두데'에 출연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김호영 선배님과 출연해 입도 못 떼서 밤새 끙끙 앓았다"며 아쉬워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호영 선배님은 조금 힘들었다. 입담으로 어디 가서 지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이기는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김호영에게 문자가 왔다. 김호영은 "우리 주이가 그랬었구나"라며 "오빠가 몰랐다. 오늘은 마음껏 펼쳐라. 나중에 두고 보자"고 밝혀 폭소를 안겼다.

이에 주이는 김호영에게 "며칠 전에 노래하는 프로그램에서 보지 않았냐. 그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이것뿐이다"면서 "나중에 이 자리에서 또 보자. 그땐 내가 이기겠다. 사랑한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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