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불후의 명곡' 김경호, 파격적 '나야 나' 무대 "제2의 '아모르파티'"
2018. 06.30(토) 19:27
불후의 명곡 김경호 나야 나
불후의 명곡 김경호 나야 나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김경호가 '나야 나'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2018 상반기 결산 기획'으로 꾸며졌다. 올해 상반기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가수 정승환 이지훈 양동근 테이 김경호, 그룹 브이오에스(V.O.S.), 소리꾼 김나니-무용가 정석순 부부가 출연했다.

2018년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자 김경호는 이날 김연자&이호섭 편에서 선보인 '아모르파티' 무대에 대해 "조회수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의 '아모르파티' 무대는 온라인 영상 조회수 34만 뷰를 넘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그는 "오늘은 좀 더 특이한 걸 시도해보고 싶었다"며 "워너원의 '나야 나'를 준비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무대에 오르기 직전 김경호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더 과감해졌다"며 "오늘 선곡은 제2의 '아모르파티'"라며 기대감을 심었다.

이어 김경호의 무대가 펼쳐졌다. 그는 '나야 나'를 밴드 사운드로 편곡해 원곡과는 다른 김경호만의 색깔을 드러냈다. 파워풀한 가창력에 안무를 곁들인 그의 무대는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를 마치고 김경호는 "포인트 안무를 혼자 보고 연습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폭발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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